Unfriendly Studio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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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앞에 서 있는 누군가를 상상합니다.
그는 벽 너머를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벽은 그냥 서 있습니다.
어떤 것을 감추고 있나 혹 무엇인가를 나누는가를 생각하는 것은 뒤늦은 해석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벽을 위한 벽입니다.

졸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내게 이렇게 물었다.

"왜 그렇게 오랫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했지? 건축은 기본적으로 네 개의 벽과 지붕만 있는 것이 아니야?"

5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내 직업을 통해 나는 다른 사람들, 특히 내 직업이 아닌 사람들에게 왜 내 직업이 중요한지, 왜 그것이 특히 우리가 구축한 현실에 직면하여 자부심의 원천이 되어야 하는지를 정당화하려고 노력했다.
이 글을 쓰면서도(기차에서, 출근길에) 잠시 멈춰 창밖을 내다보면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
대부분의 건축 환경은 말할 수 없이 추악하다. 값싼 건물의 무한한 집합체는 가장 낮은 예산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끝없는 무혈 경쟁에 참여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현대 건축에서 우리 대부분이 주장하는 건축 유형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것은 그저 촉진제로써 이 무의미한 경쟁을 더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 위한 수단인 것으로 판명 났다.
왜 우리 현대 건축가들은 우리가 만드는 위대한 비전에 그렇게 깊이 빠져들까?
이것은 신 콤플렉스다.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우리 자신을 권위 있는 존재로 여기는 경향은 어디에서 오는가? 직시하자. 건축가는 건축인들에게만 이야기하고 나머지 세계에 관해서는 영원히 침묵한다. 그들은
단순히 건물을 설계하는 일만을 계속 해야 하며, 그 건물이 좋다고 스스로 발표해야 한다.
나는 종종 우리가 우리 자신을 위대한 발명가로 상상하고 "급진적인" 혁명(건축에서는 대략 일주일에 한 번 발생)의 아나운서로 상상하기보다는 신비로운 악수를 통해 공유되는 수백 년 된 영업 비밀의 수호자 역할을 하는 건축업자의 비밀 분파인 옛날 석공 길드처럼 우리 직업에 대해 좀 더 신중했다면 더 잘 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점점 줄어들고, 규모 역시 계속 줄어들지만, 설계 사무소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의 궁극적인 결과를 상상해 보자.
실행되는 프로젝트의 수와 건축가의 수가 완전히 1:1이 되고, 모든 건축가는 필사적으로 진지한 클라이언트를 찾는다.
건축가들의 근무일 중 대부분은 선언문을 작성하는 데 소비된다.
한 프로젝트(얼마 전)와 다음(곧은 아님) 사이의 시간을 채우는 더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사무실이 작을수록 건축가가 다룰 청중도 적다.
청중은 줄고 비전을 이야기하는 건축가는 늘고 있다.
건축가가 건축가에게 말하는 건축가에서 우리는 모든 건축가가 자신에게 말하는 건축가로 진화할 것이다.
Wim Wenders의 영화 텍사스주 파리에서 분명히 정신이 나간 남자가 고속도로 육교에서 아래로 지나가는 6차선까지 예언을 전달하는 장면이 있다. 그는 숨이 막힐 정도로 비명을 지르며 그의 연설 내용은 유창하고 설득력이 있지만 강철 껍질로 보호된 아래의 운전자들은 그의 말에 면역이 되어 있다. 그 내용은 들리지 않지만, 그의 목소리를 더 높이도록 영감을 줄 뿐이다. 이 사람은 주변의 모든 사람이 귀머거리로 보이는 특권 지식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현대 건축가와 어느 정도 닮았다. 주위의 모든 것이 움직이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사람; 다리에서 예언하는 사람, 아래 사람들(그가 "대중"이라고 예리하게 언급함)을 살펴본다. 그러나 또한 점점 더 궁핍한 사람, 한때 자신과 관련되었던 부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고, 경제 지표가 지나치면 머지않아, 네 개의 벽과 지붕이라는 피난을 찾아 외로운 떠돌이가 될까?

3.1. 마법(보다 더 불확실한 것) 魔法（よりもっと不確か）
3.2. 문은 열어둔 채로 扉は開けたままで
3.3. 다시 한번 もう一度

그러니 제발 부탁인데 내 앞에서 이소룡으로 홍콩 영화를 시작한 분들은 그냥 침묵을 지켜주기 바란다.
혹은 성룡과 오우삼의 세대는 내게 포스트모던해 보이신다.

시노하라 카즈오는 전후 일본이 낳은 가장 중요한 건축가 중 한 사람이며, 또 일본의 현대 건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건축인입니다. 나 자신도 건축을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 카즈오 시노하라의 건축을 만났고, 그 후의 나의 건축관을 결정할 정도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나의 세대는 카즈오 시노하라가 일본 건축사에 등장한 순간에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특별한가 하는 것은 상상의 영역에 있습니다. 일본 주택의 근대화 속에서 카즈오 시노하라의 주택 건축은 말하자면 역사를 절단하는 의지, 역사에 대한 이의제기로써 등장한 것일까요? 1996년의 House in white는 사각형의 평면 안에 선을 그려 사각형을 이분한다고 하는 추상 기하학 도형이 그대로 공간화 된 것 같은 건축입니다. 전후의 일본에 있어 주택 건축을 생활의 리얼리즘으로부터 분리하고 구상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시도는 당시 주택 설계의 주류로부터 지극히 멀어졌습니다. 이 주택은 평면 뿐 아니라 구조 자체도 특별했습니다. 지붕은 완벽한 대칭으로 배열된 피라미드 모양의 직사각형 지붕을 사용합니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인 일본 가옥에서 볼 수 있는 구조와 상당히 다른 시스템입니다. 평으로 이루어진 일본의 민가의 종래의 지붕 형식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지오메트리였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기념비적 건축에만 채용되어 온 형식이었지만, 시노하라 카즈오는 그것을 보통의 민가에 사용했습니다. House in white가 일본의 과밀한 주택지에 세워졌을 때, 시노하라 카즈오가 당시에 말한 “대지는 설계의 출발점이 아니다.” “설계는 어떠한 어반 디자인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라고 하는 문장으로부터 실제의 건축으로 출현했을 때의 풍경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사람들은 기존의 생각을 떠나 오히려 창조적 건축을 느꼈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카즈오 시노하라의 일본 건축사 속에서 특별성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시노하라 카즈오의 주택 건축은 일본의 기념비적 건축에 필적할 수 있는 대예술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전체주의, 계획주의와 차이를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카즈오 시노하라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하는 2개의 주택(우에하라 주택, 타니가와 주택)은 house in white 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House in white를 거친 후, 카즈오 시노하라가 전통 건축과 완전히 독립한다는 것을 스스로 선언한 시대 이후의 결과물입니다. 60년대의 House in white는 역사와 컨텍스트를 넘으려고 하는 의지라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요소에서 전통 건축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아직까지는 일본 건축사에 대한 배려가 있었습니다.그러나 Uehara 주택과 Tanikawa 주택을 낳은 70년대 시대, House in yokohama를 낳은 80년대 시대의 시노하라 카즈오는 모든 건축물을 자신의 언어로 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더해짐의 과정을 거쳐 점차 건축을 창조하기 시작하면서 사각 평면의 규율과 폐쇄된 자연의 평온함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시노하라 카즈오의 건축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광활함과 개방감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의 건축 공간은 개념과 개념이 부딪치는 야만성, 폭력성이라는 것이 건축 전체에 흘러넘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 건축물을 실제로 방문했고, 그 개방감과 폭력성, 무엇보다도 관능적인 공간성에 압도되었습니다. House in white에서 House in yokohama에 이르는 인간 예술의 창조로 향하는 카즈오 시노하라의 전개는 마치 하나의 폭발이 다음 폭발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은 연속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House in yokohama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몇몇의 창조적 폭발이 연속해온 결과인 것입니다.시노하라 카즈오가 걸어온 그 역사를 되돌아볼 때마다 각 작품이 무작위적이거나 이질적인것이 아니라, 그들 모두가 연결되어 있어, 전체로서 하나가 되고 있는것. 지금도 나는 카즈오 시노하라 라는 한 명의 건축가의 존재에 대해 큰 감동과 경의를 느끼고 있습니다.

끝없는 인허가 전투 후에 프로젝트 129는 건설 허가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존재하며, 무조건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므로 우리는 무료로 프로젝트를 제공합니다. 어쩌면 다른 곳에 그것을 만들고 우리만큼 그것의 이상한 카리스마를 즐기고 싶어하는 다른 누군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폴더의 모든 프로젝트 요소를 자유롭게 사용하십시오.
- 팔라

프로젝트 팀: filipe magalhães, ana luisa soares, ahmed belkhodja, lera samovich, joana sendas

간결한 볼륨은 곡선, 계단 및 경사면의 3막으로 구성됩니다. 이 기분 좋은 모습은 줄무늬 천으로 감싸여져 있는데, 두 개의 완고한 창문에 의해 의도적으로 부숴집니다. 필요한 칸막이, 계단, 문 및 기둥은 비선형 개체 내에서 길을 찾습니다. 집에는 두 가지 성격이 있습니다. 하나는 부드러운 미니멀리스트이고 내성적이어서 등을 돌릴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활기차고 날카로우며 부끄러워하지 않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Drob Box Link

fr: 섹스 영화를 좋아하세요?

rk: 예, 여전히 좋아합니다.

fr: 섹스 영화 또는 포르노 영화 중 어느 것이 더 좋습니까?

rk: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차이점은 섹스영화가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문제를 다루고 포르노를 진지한 방식으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fr: 포르노그래피는 더 기술적이고 미학이 아니라 "체조"의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합니다.

rk: 체조뿐만 아니라 더 감정적이고 실존적입니다.

fr: 알겠습니다. 실존적일 수도 있지만 일종의 해부학적 극사실주의를 가집니다.

rk: 아니,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런게 아니에요. 내가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우리는 Ithaca에 살았는데 포르노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었는데 매주 프로그램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일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포르노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fr: 이 장르의 "언어학자"로서 포르노 영화가 미학적 측면에서 흥미로울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rk: 그들은 매우 훌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실존적 측면에서 그들이 그리스 비극의 주제를 다루기 때문에 포르노에서 비극은 모든 비용과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하는 남자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이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그의 세계관은 항상 이 집착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이건 끝이 없는 비극과 같습니다.

fr: 반복에 관해 당신을 매료시키는 것은 무엇인가요?

rk: 당신이 어떤 일이 일어나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어떻게 일어날지 결코 확신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는 중요하지 않은 무한 순열에 대한 놀이가 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그것들을 모두 함께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fr: 섹스와 건축을 혼합한 적이 있습니까?

rk: 예, 엑소더스에서. 나는 런던을 두개로 나누었는데, 단순한 벽이 아니라 도시를 가로지르는 일종의 은유적 중립 지대에 의해 런던은 나누어집니다. 건축은 역설의 가장자리에서 분리시키고 용도를 구별합니다. 거기에는 일종의 터키식 목욕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욕탕 안에는 내가 만든 영화의 스틸컷에서 가져온 나체의 이미지가 들어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fr: 건축 인용과의 관계는 무엇입니까?

rk: 저는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인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발명된 것을 재발명하지 않는 것이 논리적이라는 의미에서 인용에는 논리가 있습니다.

fr: 음, 그렇다면 모든 것이 이미 발명된 것입니다...

rk: 아니요, 설명하겠습니다. 나에게 있어서는 독창적이어야 하는 구성 과정의 일부(작은 부분일지라도)에만 정확하고 정확하게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며, 독창성은 이전에 존재했던 모든 것과는 다른 것을 의미합니다. 원본일 필요는 없는 다른 모든 것들은 제 주변의 것들로부터 "빌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관심한 인용, "재배치된" 인용, 다양한 발명품으로 이루어진 전체를 보게 됩니다.

fr: 그렇다면 향수가 진보적인 철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rk: 예.

fr: 그건 별로 모던하지 않습니다.

rk: 잘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오늘날 현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Fr: 무슨 뜻이에요?

rk: 당신이 말해보세요. 당신이 모더니티를 언급했잖아요.

fr: 나는 모더니티를 언어나 형식적인 의미가 아니라 행동의 관점에서 생각합니다. 근대성은 문화적 긴장에 대한 의미의 해석과 귀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건축에서는 이러한 긴장을 환경적 구성의 관점에서 표현하려고 합니다.

rk: 알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훨씬 덜 순진한 방식으로 하려고 합니다. 1930년대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겪고 나면 그때처럼 순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fr: 포스트모던 건축의 인용과 향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rk: 가장 명백한 모순은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인용과 향수를 사용하여 더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의사 소통 구조를 만든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이 포퓰리즘적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결과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고 소외된 건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비건축가는 말할 것도 없고 나에게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에요.

fr: 때때로 나는 그들이 창피할 정도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rk: 제 인생에서 저는 항상 일종의 청교도주의와 쾌락주의 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이 고민은 둘을 찢지 않고 항상 이러한 특성을 결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당혹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정면의 장식적인 특성에 대한 이러한 일방적인 투자입니다. 표면 처리의 냉소적인 철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과는 도발적이기보다 어리석습니다.

fr: 현대 도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당신은 도시의 생각하는 능력이 감소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까?

rk: 아니요. 도시를 이해하는 건축가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fr: 도시에 대해 무엇을 이해해야 합니까?

rk: 소외와 황폐한 고독과 파괴의 장소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조건은 실제이므로 이를 포함하는 건축을 만들어야 합니다. 건축은 그들을 무시하지 않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일해야합니다. 나는 아키텍처가 우아함의 오래된 개념을 적용하여 이러한 조건을 어떻게 수정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fr: 아직도 도시를 건축의 장소라고 생각하시나요?

rk: 명확하게. 도시는 정의상 관계의 생성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도시에서의 모든 오류가 영감의 새로운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fr: 건축에 대한 새로운 영감의 원천은 무엇입니까? 1920년대에 그것은 자동차와 순수주의였습니다. 1960년대에는 기술과 사회주의였습니다. 그리고 1990년대?

rk : 영감의 원천이 이미지면에서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존적으로는 "미친 파티가 끝난 아침"과 같은 상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큰 혼란, 그리고 모든 사람은 숙취로 인한 두통을 앓고 있으며, 냉정하고 명석한 머리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fr: 이제 무슨 파티가 끝났습니까?

rk: 건축이 "강력한" 디자인과 함께 사회적, 미하적 정통성을 가진다는 파티. 하지만 파티가 끝난 후의 분위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건축은 그것을 해석할 수 있습니다.

fr: 산업 디자인과 인테리어 건축 분야에서도 이와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나요?

rk: 네, 그렇습니다. 나는 이 분야에서 일하지 않고, 그것들은 나의 "창조적 경계"의 일부이고 때때로 나는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서 일어나는 것과 같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일어나고 있는 것 사이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사물과 환경의 관계를 연구하는 분야.

fr : 인공과 자연의 관계를 어떻게 경험 합니까?

rk: 런던에서 절반, 로테르담에서 절반인 제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려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에서 나는 Hampstead 에 있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 오래되었지만 역사가 없는 , 영국의 모든 세기의 집들 처럼 ; 네덜란드에서 저는 1960년대의 전형적인 투기적 건물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 층이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아파트 블록으로 완전히 인공적이며 저는 그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Fr: 당신은 당신이 안에있을 때 그것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합니까?

rk: 아니오 , 나는 그것이 이분법적 대립의 물리적 형태이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미학적으로 완전히 절망적 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작업은 항상 이분법적 반대, 결정의 드라마, 그리고 약속의 필연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fr: 오늘 아방가르드 란 무엇 입니까?

rk: 모르겠습니다.

fr: 하지만 그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rk: 네, 하지만 아방가르드는 오늘날 유명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방가르드의 특징 중 하나는 소화되지 않는다는 것이어야 하지만 오늘날 이론은 아방가르드가 일종의 대중적인 행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전히 아방가르드에서 용납할 수 없는 위치를 찾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건축가가 되려는 영감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무엇을 추가해야 합니까?

jr: Bigness 이론은 언제, 어떻게 명시되었고, 선언문과 당신의 작업을 제시하는 원칙이 되었습니까?

rk: 매우 느리고 명확하지 않은 새벽이었고, 지금도 완전히 포착되었는지조차 확신할 수 없습니다. 먼저 거대함의 존재, 그 다음 잠재력에 대한 매우 느린 각성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것이 실제로 건축의 실천이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지브루게, TGB, 칼스루헤, 릴과 같은 프로젝트는 모두 큰 규모, 하나의 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성 클러스터의 축적 및 정치적 중요성의 요구를 공통 분모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매우 가시적인 진술을 하고 조건을 강력하게 변화시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무언가”가 진행되고 있음을 깨닫게 하는 외부의 힘이었습니다. 정신 착란증의 뉴욕은 같은 종류의 문제를 설명하지만 죽어가는 운동의 관점에서 또는 모더니즘의 명료성 또는 프로파간다에서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나에게 거대함은 이슈의 클러스터, 클라우드를 축적하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조합은 건축과 다른 영역에 있어 해방감을 줍니다. 그것은 역사와 맥락에 대한 집착을 끝냅니다. 그 규모에서 불가피한 팀워크의 개념을 재도입함으로써 그것은 또한 “그” 또는 “그녀”의 대상을 가진 단일 건축가의 좁은 동일시-하나를 해방시킵니다. 거대함은 덜 개인적으로 만듭니다. 그것은 인공적이며 따라서 근대성에 대한 논쟁을 필연적으로 열지 않고 근대화 과정에 대한 암묵적인 접착을 주장합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실제 복잡성과 실제 특수성의 이름으로 해체주의자들과 함께 나의 세대 건축가들과 논쟁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미디어의 맹공격, 가상의 압력, 다중 사유화, 거리의 끝, 광장 등으로 잠식된 공공 영역의 종말 이후 집단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탐색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거대함은 해방합니다. 돌이켜보면 모더니즘의 가장 큰 약점일 수 있는 “일반”의 의무로부터 우리를 보호합니다. 모더니즘은 특정한 것을 다루고 수용하고 이론화하지만. 제한된 선언문 또는 “약한” 선언문입니다. 거대함은 규정하지 않지만, 여러 가능성을 식별합니다.

jr: 당신은 “거대함이 프로그램적 요소가 서로 반응하여 새로운 이벤트를 생성하는 복잡성의 체제”를 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것이 로버트 밴추리가 말하는 어려운 전체 또는 콜린 로우가 말한 꼴라주와 어떻게 다른가요?

rk: 꼴라주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꼴라주는 시뮬레이션된 복잡성입니다. 몬드리안 스타일의 석판 구성 대신 피라네시식의 조각 구성을 상상합니다. 그것은 구성되고, 통제되고, 제한적입니다. 순전히 시각적 복잡성입니다. 그것이 반유토피아적이라는 사실이 여전히 그것을 정치적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그것은 해체주의 건축에 가깝습니다. 내 생각에서 60년대 벤추리는 “전체”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일련의 부정과 억압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감지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책, 건축의 복잡성과 대립성은 이러한 억압을 풀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불가능한 전체”가 아닌, “어려운 전체”라고 불렀고, 70년대와 80년대에는 전체의 개념이 폄하되어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파현화되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Bigness 이론은 아마도 “새로운 전체”에 대해 이야기 해야할 것입니다. 전체의 위기 이후의 전체. 전체는 더이상 배제와 동질성이 아니라, 통제할 수 없는, 즉 단일 관점의 범위를 넘어서 통제하지 않는 전체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건축의 컨텍스트가 그 건축의 규모와 관련해서 중요하게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을 계획의 중점으로 놓기에는 너무 큰 이해관계가 걸려있다.
이러한 경우 건축은 너무 큰 야심은 가질 수 없다.
그러나 현명해져야 한다.
또한 너무 정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능적이어야 한다.
그것은 결코 완전한 건축이 되려 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스스로 위치를 잡아야 한다.
한편으로는 파악하지 못하는 내용에 봉사해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간과하지 않고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만큼 근본적이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의 기준틀이 무엇이고, 그것의 야망이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다.